노무법인 이산 울산지사는 한국 조선업의 산실 현대중공업 인근에 위치하여
조선소를 포함한 울산지역 근로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산 측에 따르면 조선소에서는 취부, 용접, 사상, 비계, 도장 등의 고된 작업이 이루어지며 위험한 작업이 다수인만큼
산업재해가 수시로 발생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산업재해를 크게 2가지로 보면 업무상 사고와 업무상 질병이다.
이산 산재보상센터 박도연 노무사는 “업무상 사고는 작업 도중 부상을 입는 것으로 대표적인 사상 작업 중
그라인더에 손을 베이거나 비계설치 작업 중 추락하는 사고가 있다.
업무상 질병은 오랜 기간의 작업에 질병이 발생하는 것으로 대표적으로는 용접공에게 발생하는 무릎관절증,
도장공에게 발생하는 폐질환, 취부공에게 발생하는 소음성 난청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노무법인 이산 울산지사는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들의 충분한 재활과 보상을 위해 발로 뛰고 있다.
특히 산재가 최종 승인 되었을 때만 성공보수를 받고 있어 근로자들의 산재에 대한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낮추고 있다.
이는 노무법인 이산의 ‘근로자들을 위한 헌신’이라는 가치에 기반 한다.”고 말했다.
이어 “74년 현대중공업 창사 이래 가족과 나라를 위해 헌신해 오신 분들이 산재를 겪고 있다면,
이를 적극적으로 돕는 것이 사명이고 임무라고 생각한다.
그분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가슴이 웅장해지고 책임감이 강해지기도 한다.
근로자분들이 산재를 통해 지난날의 희생을 조금이라도 보상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산의 더 많은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싶다는 노무법인 울산지사의 박도연 노무사는
근로자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산재 사각지대에 처한 이들에게 힘이 되기 위해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